방명록

새해복많이많이받으세요 하시는 사업번창하시길 기원드림니다 금년에 어디좋은되 찰영계획이 있습니까 연락주세요

안녕하세요 불방 막내 이지은입니다.
^^
주신 명함은 어데로 갔는지 없어지고
오늘은 드디어 가입하고 인사글 남깁니다.
오늘 아침 작품 전시해 놓으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
또 뵙겠습니다.

문안작성대행

문안작성 각종 글작성 작업

칼럼 보도자료 인터뷰 취재기사 연설문 카피라이팅

문안작성 각종 글작성 작업 해 드립니다!
칼럼 보도자료 인터뷰 취재기사 연설문 카피라이팅
선전문 소개문 제안문 성명서 등등...

공감하는 문안.
통하는 문안, 팔리는 문안.
제 몫 - 제 할 일 다하는 문안-
메시지 커뮤니케이션의 모든 것.

목적? 달성!

+ 작업요청 010-5022-8805 hellopr@hanmail.net

[작성영역]

* 회사소개문, 사훈-경영이념, 업무분장
* 조직명칭, 영업-사업영역개발
* 업무매뉴얼, 프로세스 시나리오, 각종 체크리스트
* 접객-영업-상담매뉴얼, 상담실장 티엠실장 시나리오
* 텔레마케터 텔레마케팅 시나리오, 티엠시나리오, TM문안
* 사업-영업-비즈니스의 멘트-동작 행위와 흐름-진행
* 영업-사업안내문, 서비스-상품소개문

* 점내-사내 게시 문안 작성
* 카다록-브로셔 문안작성
* 행사-이벤트 사회자 진행 문안작성
* 인터넷 선전 문안, 신문 선전 문안, 전단지 선전 문안
* 홈페이지 메뉴 구성-홈페이지 문안작성

* 비즈니스모델 개발, 사업-직업 컨셉 개발, 방향설정
* 사업영역의 확장-변환연구, 시장 가치 창조 연구
* 본업에 추가-변환 통한 2차-3차의 수익모형 개발

* 상품명-기업명 부여, 각종 컨셉어 개발
* 키워드-신조어 개발, 캐치프레이즈 개발
* 상호명칭 개발, 인터넷 도메인 명칭 개발

* 각종 저술 컨설팅, 라이팅 컨설팅
* 저작물 컨셉 컨설팅
* 저서의 교정-교열 컨설팅
* 각종 글쓰기 글짓기 글작성 지도 및 교정 교열 감수
* 집필 저술 컨설팅
* 출판기획-도서기획, 집필-저술대행
* 각종 글감 제공
* 각종 컨텐츠 컨설팅

* 이슈 개발, 정책 개발(지역-전국)
* 아젠다 개발-제기-세팅
* 각종 캠페인개발(지역-전국, 기관-단체)
* 정책보좌(상담별-현안별 정책 서포터 개념)
* 의정 모니터링, 언론 모니터링
* 사이버 여론 대응-방어논리 개발-전개
* 의정활동 모델 연구, 국회의원 지방의원 컨설팅

* 미디어 컨설팅, 프레스 어페어즈
* 언론 발표문, 보도자료 작성, 기자 선정 발송
* 사보 취재 대행, 신문잡지 취재대행, 인터뷰 대행, 현장탐방
* 해외 및 지역매체의 서울권역 취재대행, 요청기사 공급
* 보도자료 작성 지도 및 보도자료 컨설팅
* 인터넷 시민기자 어드바이스 및 기사 작성 요령 지도
* 칼럼니스트 컨설팅
* 칼럼 및 기고문의 작성 지도 및 자문-감수

* 반론문, 해명서, 사과문, 경고문, 발표문, 인사문
* 성명서, 투고문, 건의문, 호소문, 각종 메시지
* 연설문, 각종 스피치-문안-멘트 스피치라이터 스피치라이팅
* 보고서, 정보보고, 브리핑자료, 프레젠테이션 문안작성
* 자기소개서 작성요령 및 지도, 자기소개서 코칭 & 클리닉  
* 작성된 문안의 컨펌-감수-자문-조언

* 각종 논리개발-구축-자문, 시뮬레이션
* 각종 언어커뮤니케이션의 연구작업

* 각종 코칭, 멘토 멘토링, 어드바이스, 카운셀링
* 각종 매니징, 상황관리, 시츄에이션 매니지먼트
* 각종 관계관리, 갈등관리, 과거관리, 마인드 컨설팅

국가기관 자치단체 및 기업과 개인 모두 의뢰가능.
창업, 창립, 창설 등에도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작업요청 010-5022-8805 hellopr@hanmail.net

제 4회 5*7 전(일상을 말하다) 공모 2차 안내

사진은 한 시대의 문화이자 역사이다. 5x7전은 사진이라는 매체를 통해 표현할 수 있는 우리 시대의 다양한 모습들을 5*7인치 크기로 보여줌으로써, 지금이라는 역사의 한 부분을 절개하여 사진가 개개인의 관심사와 일상을 냉동 보존하듯이 전시하는 기획전이다.


1. 장소: 갤러리 카페 브레송(cafe.daum.net/gallerybresson)

2. 일정: 2007. 12. 1~ 12. 13

3. 참가 대상: 사진을 사랑하는 모든 분

4. 주 제: 별도의 주제 없음.

(작품사진 뿐만 아니라 기념사진, 프로필사진 등 카메라로 촬영된 모든 종류의 사진.

심사 없음)

5. 작품수: 1인당 5점 이내 (액자 및 스캔 불필요. 5x7인치 사진만 보내주시면 됩니다)

6. 참가 비용: 1인당 1만원(우편접수시 사진과 함께 동봉)

7. 사진 제출처: 직접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 접수(11월 25일까지 도착분)

8. 수시 접수합니다.



우편번호 100-240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2가 52-10 고려빌딩B1 갤러리 카페 브레송

5x7전 담당자 앞 (전화번호 02-2269-2613/011-247-6540)




9. 전시 디스플레이:11월 30일(금)~12월 1일(토)

본인이 직접 하시기 바라며, 부득이 참석 못하시는 분은 갤러리에서

임의로 디스플레이합니다.

10. 웹하드(ID: gallery4, PW:2613)로도 접수 가능합니다.(대표사진 한점만 올려주시고 반드시 연락처와 이메일 주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접수된 모든 사진은 포스터에 이름하고 인쇄됩니다.




2007 사진인의 밤

●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사진가들의 친목과 교류를 위한 친선의 밤으로써,

초청강사의 특강을 통해 사진계의 좌표와 위상을 점검해보는 시간이다.

● 특강 후 무한 리필 맥주 파티가 열립니다.


일 시 : 2007. 12. 1(토) p.m 5:00

장 소 : 갤러리 카페 브레송

강 사 : 이준희(월간미술 기자)

주 제 : 2007 유럽 유명 미술행사( 베니스 비엔날레, 바젤 아트페어, 제트케이엠전 등 )을

통해 본 새로운 경향들.

안녕하세요? 부산지부 사무국 이현영입니다.

"올 가을도 그냥 이렇게 지나 가는구나....." 했었는데, 여기 와 보니 넘넘 좋아요.

정말이지 산에 가서 보는 단풍놀이 보다 더 가슴에 와 닿네여^^

자주 들러 안부도 여쭙고 해야 되는데... 죄송~~

쌀쌀해 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언제나 좋은 작품 기대 할께요.^^

http://www.godowon.com
지난아침편지 클릭
5월 12일 클릭

  내게 주어진 이 한가한 시간에 그래도 뭔가 시간을 보람되게 쓰자고 생각하고 그동안 앞만보고 달렸던
그 세월을 보상이라도 하듯이 양쪽에 목발짚고 휠체어 타 가면서 경상도 진영으로 치료하러 다니면서
둘러본 구미.. 14번 왔다갔다 하면서 임대료 좀 받을까 하고 집 계약하고..

그동안 미뤄놨던 부동산 공부 좀 하자하고 경매 초급 고급과정까지 배우다 보니 부동산에 대해 좀더 알아야
겠다고 생각하고 책을 사서 봤는데 공인 중개사 시험 보려면 학원을 다녀야 된다고 주변에서 하두 얘길하기에
내 형편이 학원다니고 독서실에 다니고 할 처지가 못되잖어.

통증때문에 하루종일 책상에 앉아 있기 어려워 포기하고 있었는데 신문에 대문짝하게 난 광고
공인중개사를 " 21일면 합격할수 있다" 는 그 선전문구에 속아 "그래 21일은 감당할수 있어!"  생각하고
책 주문해서 인터넷 동영상 강의 신청했더니 21일이 뭐야? 책 한권 읽는데 한달이 다 가더구만.

동영상 보고, 한시간씩 자리 바꿔가며 누워서 스트레칭 체조하고, 거실 빙빙 돌고....
이왕 돈 들었으니 그만 둘수도 없고,  다리 어깨 통증때문에 두시간을 책상에 앉아 있질 못하는데..

어떤친구는 " 개나 소나 다 붙드라"고 놀리고, 또 어떤 친구는 " 그렇게 3개월 공부해서 합격하면  내 손가락에
장을 지진다"고도 하고, 애들아빠는 "아프다면서 그거 공부하라고 한것도 아니고 그만둔다고 누가 뭐랄 사람도
없는데 기를 쓴 이유를 모르겠다" 고 하고..

수술도 미루고 공부랍시고 하는데 머리는 녹슬고, 생각처럼 그게 쉬운게 아니드라구. 그렇다고 중간에 포기할수도 없고...
" 왜 시작해서 이런 생고생을 하나. 아니 조금만 일찍 시작했으면 공부할수 있는 시간이라도 많을텐데.." 하는 아쉬움..

어떤 사람은 1년을 학원과 독서실을 다녔다고도 하고, 어떤사람은 3개월 공부해서 합격했다고도 하는데
난 이런 머리로 얼마를 공부해야 합격할수 있을려나?  그거 자격증 따서 그걸로 밥 벌어 먹을것도 아닌데...

이번달에 시험 보고, 그리고 11월엔 수술하고 한달동안 입원하면 올해도 거의 다 가지 않겠어?
그럼 내년 1월엔 복직해야지..  아직까지 내 자리 있나봐.  언제부터 출근할거냐고 묻드라구. 저번에 일 있어 회사에 들렸더니.
1월에 복직하면 21개월만에 출근하는건데, 이젠 업무 감각도 잊어버린거 같은데 내 몫을 하려는지 몰러..

요즘은 어찌 앞만보고 열심히 산것에 대해 미련스러웠다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
돈을 많이 못 벌어서일까?  열심히 남도 도우면서 살았는데 내가 살아온 생이 조금은 불만스럽네..  이렇게 다치고 보니..
친구들 말마따나 너무 정신없이 열심히 살아서 하나님이 조금 쉬라고 다치게 했다고 그러더만 이 일이 전화위복이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해.

이만큼이라도 건강한것과 살아있음에 감사하면서 살기로 했어.  모든걸 감사하게 생각하니 그만큼 불만이 적어지드라구.
컴이 바이러스가 침투해서 다 삭제하고 다시 프로그램 까느라고 정리하면서 친구 생각나서 오랫만에 미주알 고주알
써봤어.

나 시험 끝나고, 그리고 수술하고, 다시 운전면허 따고 차사서 여행이라도 다닐까 생각중이야.
혹시 알어? 여행중에 친구 사진찍으러 간 장소에 불쑥 나타날지??  기대하시라..
항상 건강하고 우리 오늘에 감사하면서 살자구..

참석인원이 너무 적어서 완전한 가족적인 분위기였습니다.
사업관계들로 외국 출장중인 분들이 많았습니다.
자세한것은 동문홈이나 메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느긋하게 실컷 구경하고 갑니다.
촬영장소가 같은 곳은 내가 찍은 것과 많은 비교로 공부가 되었습니다.

뒤늦게 살짝 왔다가 풍경 앞부분만 보다가 바빠 급히 나갑니다.
틈틈이 들어와 구경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