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07-0133구례 산동마을
멀리 산동에서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당일 촬영한 장면 한 컷 올립니다.
LS07-01322007.03.11.
LS07-0131구례산동마을 봄 2007.03.11
NT07-0079구례 산동마을 봄 2007.03.11.
NT07-0078구례 산동마을 2007.03.11.
LS07-01302007.03.11.
LS07-0129남해 가천다랭이 마을 2007.03.11
다시 열심히 활동을 재개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얼굴 붉은 하늘… 흐르는 하얀 구름에 눈이 시린 한 때였죠. 탁류에 주둥이 내어 놓고 뻐끔대는 물고기 마냥, 어디든 달아나지 못해 안달이 난 요즘입니다. 봄비가 알싸하게 내리던 통도사의 봄꽃이 정겹습니다. 다리가 불편하신줄 몰랐네요. 요즘 통 바같출입을 하지 못한지라….. 빠른 완쾌를 빕니다. 머물다 가면서 인사드립니다. 늘 맑고 향기로운 나날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