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14-0358
OS14-0359OS14-0360
20140212 対馬島
금관가야의 시조 김수로왕의 후손을 모신 와타즈미 신사

아소만[浅茅湾] 입구에 있는 해궁[海宮]이다.
우미사치야마사치[海幸山幸]의 신화로 유명한 히코호호데미노미코토[彦火火出見命]와 도요타마정[豊玉町]의 유래가 되었으며
바다의 수호신으로 여겨지는 도요타마히메노미코토[豊玉姫命]를 신으로 모신다.

바다에서 신사의 본전(本殿)까지 다섯 개의 도리이[鳥居]가 이어져 있으며
인간의 세속 5욕(식욕, 재물욕, 명예욕, 수면욕, 성욕)으로 부터 해탈하라는 의미로 세웠다고 한다.
밀물이 들 때는 2m나 바닷물에 잠기는 도리이도 있다.
음력 8월 1일 오마쓰리[大祭]가 열리며 봉납연예[奉納演芸]와 후나구로대회[船ぐろう大会]로 붐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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